고용노동부가 ‘제21회 안전경영대상’ 시상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안전경영대상은 기업경영에 있어 안전을 우선적 가치에 두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선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또 우수 사업장에 대한 시상과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안전보건경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적도 있다.
올해 시상은 종합대상, 대상, 특별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대상은 제조업(대기업, 중소기업), 건설업(건축, 토목, 발주처분야), 전기·가스·수도업(에너지사업), 기타산업 등 7개 부문으로, 특별상은 기술상, 저술상, 공로상 등 3개 부문으로 각각 선정된다. 종합대상의 영예는 전 부문에 걸쳐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곳이 차지하게 된다. 각 부문별로 1개 사업장만 시상해 포상의 명예를 높인다는 것이 고용부의 방침이다.
접수는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는 내년도에 정기감독(예방)이 면제되고, 산재예방유공 포상 시 우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경안전환경연구원(02-2000-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안전경영대상은 기업경영에 있어 안전을 우선적 가치에 두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선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또 우수 사업장에 대한 시상과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안전보건경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적도 있다.
올해 시상은 종합대상, 대상, 특별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대상은 제조업(대기업, 중소기업), 건설업(건축, 토목, 발주처분야), 전기·가스·수도업(에너지사업), 기타산업 등 7개 부문으로, 특별상은 기술상, 저술상, 공로상 등 3개 부문으로 각각 선정된다. 종합대상의 영예는 전 부문에 걸쳐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곳이 차지하게 된다. 각 부문별로 1개 사업장만 시상해 포상의 명예를 높인다는 것이 고용부의 방침이다.
접수는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는 내년도에 정기감독(예방)이 면제되고, 산재예방유공 포상 시 우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경안전환경연구원(02-2000-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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