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의 영예는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와 이종영 교수(중앙대학교)가 차지했다. 한국안전인증원과 소방방재청은 지난 1일 ‘제1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참고로 안전대상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업장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이다. 그동안 각종 사업장을 비롯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문화를 확산·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와 이종영 교수(중앙대학교)에게 돌아갔다. 차상인 국무총리상은 에쓰오일 온산공장,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양영석 표선119센터장(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 등 18개 기업, 단체 및 개인은 안전행정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참고로 안전대상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업장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이다. 그동안 각종 사업장을 비롯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문화를 확산·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와 이종영 교수(중앙대학교)에게 돌아갔다. 차상인 국무총리상은 에쓰오일 온산공장,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양영석 표선119센터장(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 등 18개 기업, 단체 및 개인은 안전행정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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