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과 관이 협력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국토교통부와 농촌진흥청, 한국3M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16개 지자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운기 등 저속차량의 후방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반사표지 부착, 교통안전용품 보급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협약이 농촌지역의 안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농촌진흥청, 한국3M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16개 지자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운기 등 저속차량의 후방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반사표지 부착, 교통안전용품 보급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협약이 농촌지역의 안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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