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협력사와 함께 ‘공생협력 및 안전경영 선포식’을 갖고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이날 오전 31개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회사 안전보건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이번 선언식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동반성장을 목표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성금형 광주공장장은 “금호타이어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다”며 “내년에는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해 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이날 오전 31개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회사 안전보건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이번 선언식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동반성장을 목표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성금형 광주공장장은 “금호타이어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다”며 “내년에는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해 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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