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20일 인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열린의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인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후원자로 나섰다.
행사에서 공사와 열린의사회는 인천지역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산부인과, 치과, 내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진료를 펼쳤다.
또 공사는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의료보조, 접수안내, 통역 등 다양한 자원봉사도 실시했다.
수출보험공사 유창무 사장은 “건강을 돌볼 여유조차 없이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들의 소중한 일꾼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열린의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인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후원자로 나섰다.
행사에서 공사와 열린의사회는 인천지역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산부인과, 치과, 내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진료를 펼쳤다.
또 공사는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의료보조, 접수안내, 통역 등 다양한 자원봉사도 실시했다.
수출보험공사 유창무 사장은 “건강을 돌볼 여유조차 없이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들의 소중한 일꾼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