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동 9호선 지하철 지하터널(깊이 26M) 공사장에서 이동용 호이스트로 H빔을 옮기던 중 호이스트(약 2M높이)의 체인이 끊겨 H빔이 근로자의 어깨로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