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이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하남 장관과 인천산재병원 의료팀은 방글라데시, 중국, 파키스탄 등 2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진료와 산업재해 상담 등을 제공했다. 방 장관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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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이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하남 장관과 인천산재병원 의료팀은 방글라데시, 중국, 파키스탄 등 2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진료와 산업재해 상담 등을 제공했다. 방 장관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