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아 ‘산재보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다음 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 주제는 △산업재해로 인한 투병·간병수기 △산재치료 이후 재활, 재취업 등의 성공사례 △산재근로자 자녀 장학금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성공사례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사례 △산재보험 가입 사업주로서 산재보험 혜택 사례 등이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근로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4용지 2∼3매 내외 분량의 산문 형식으로 수기를 작성해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장과 상금 50만원 등이 수여된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이해 산재보험 50년 사료 찾기 공모전과 산재보험 UCC 공모전도 진행 중”이라며 “공모전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산재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재보험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www.산재50.kr)를 참고하면 된다.
응모 주제는 △산업재해로 인한 투병·간병수기 △산재치료 이후 재활, 재취업 등의 성공사례 △산재근로자 자녀 장학금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성공사례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사례 △산재보험 가입 사업주로서 산재보험 혜택 사례 등이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근로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4용지 2∼3매 내외 분량의 산문 형식으로 수기를 작성해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장과 상금 50만원 등이 수여된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이해 산재보험 50년 사료 찾기 공모전과 산재보험 UCC 공모전도 진행 중”이라며 “공모전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산재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재보험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www.산재50.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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