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 쉼터 ‘샬롬의 집’을 방문해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는 내과와 외과, 안과 등 총 13명의 의료진이 참가했으며, 이들 의료진은 7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풀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분기별로 ‘샬롬의 집’을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봉사에는 내과와 외과, 안과 등 총 13명의 의료진이 참가했으며, 이들 의료진은 7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풀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분기별로 ‘샬롬의 집’을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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