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우체국은 지난 2004년 3월 13일부터 2014년 3월 14일까지 10년 동안 단 한차례의 사고도 없는 최장수 무사고국으로 등극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곳은 집배 중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모 등 보호구의 착용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작업장 관리상태를 매주 점검하고 있다. 특히 관리가 부실할 경우 담당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발생지역을 표시해 외근직 직원들에게 사전에 주지시키고 집배실에는 안전사고 관련 사진을 게시해 수시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주 목요일을 ‘집배 안전의 날’로 지정해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사고 예방 일일구호 제창, 안전운전 다짐 선서문 제창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인환 무주우체국장은 “안전사고는 개인과 직장, 가족 모두에게 피해가 큰 만큼 앞으로도 20년, 30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집배 중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모 등 보호구의 착용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작업장 관리상태를 매주 점검하고 있다. 특히 관리가 부실할 경우 담당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발생지역을 표시해 외근직 직원들에게 사전에 주지시키고 집배실에는 안전사고 관련 사진을 게시해 수시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주 목요일을 ‘집배 안전의 날’로 지정해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사고 예방 일일구호 제창, 안전운전 다짐 선서문 제창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인환 무주우체국장은 “안전사고는 개인과 직장, 가족 모두에게 피해가 큰 만큼 앞으로도 20년, 30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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